무플 무서워요

'운전면허시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2/13 Mozilla Firefox 3 Beta 3가 드디어 릴리즈!! (4)
  2. 2008/01/30 운전면허 합격~ (4)
  3. 2008/01/29 원래 오늘 도로주행 시험인데... ☞☜ (6)
  4. 2008/01/04 운전면허 필기 시험과 안전 교육... (4)
  5. 2007/12/30 운전면허를 준비! (10)
Firefox 3 Beta 3 About window.

Firefox 3 Beta 3 now available!!!


역시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_- Firefox 3의 3번째 베타가 릴리즈 되었다. 다운로드는 이 곳에서...

beta 2에서는 가끔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람개비가 휭 돌더니 죽었는데, beta 3로 문제의 사이트 들을 들어가 봤더니 죽지 않고 잘 보여준다. 버그 픽스가 되긴 된듯... -_-;;;

실행해 봐서 돌아 다녀 본 결과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바로 속도 향상이다. beta 2보다 속도가 빨라진게 그냥 느껴진다. 뭔가 코딩을 열심히 하셨나 보다. -_-;;

Firefox 3은 Gecko engine 1.9를 기반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 엔진이 거의 2년 반의 개발 기간에 20만 줄의 코드를 바꾸고 12,000개의 문제를 해결 했다고 한다. 여러 가지로 많이 바꿔서 성능도 좋아지고 안정성도 올라가고 그렇다고 하는데... 정식 버전이 너무나도 기대 된다..

릴리즈 노트를 보니까 beta 2에서 1300개의 변화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그걸 일일히 다 확인할 필요는 없고 -.-;; 일단 눈에 띄는 변화만 살짝 적어 본다.

One-click site info

Example of One-click site info

Site의 보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주소 창 왼쪽에 있는 Favicon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의 인증서 정보가 뜬다. 일반 홈페이지에서는 그냥 확인 되지 않은 사이트라고만 뜨지만, https 프로토콜로 접속 된 사이트에 가서 클릭하면 그 사이트 주소, 운영 하고 있는 기관, 인증 기관이 작게 뜬다. 접속한 사이트와 일치하는지 확인 하면 피싱을 막을 수 있을거 같다. 이 기능의 확인은 British Airways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Protection from blahblah....

Example of Malcious Webpage alert

위험한 사이트에서 사용자를 보호한다.

전에는 수상한 웹 페이지만 차단 했었나 본데 이번에는 수상한 프로그램을 까는 페이지도 차단을 해 준다고 한다. 경고 페이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뻘건 색(...)으로 만들어 졌고... Anti-virus와 연계 시켜 다운로드 받은 파일 검사도 한다는데 맥에서는 쓸 일이 없으니까 잘 모르겠다. -_-;;


Revised Download manager

Example of Contextual menu in Download manager.

파일을 다운로드 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매니저가 더 편리하게 바뀌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검색창으로 파일 이름 뿐만 아니라 다운 받은 주소도 찾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던 페이지로 이동하는 메뉴가 뜬다. 나 처럼 아무거나 막 다운로드 받고 뭐 하는건지 까먹는 사람한테 유용한 기능이다. -_-;; 근데 이거 beta 2에도 있었나;;
그리고 다운로드를 받는 동안에는 오른쪽 아래에 파일 몇개를 받고 있는지와 남은 시간이 표시 된다. 이제는 굳이 다운로드 상태 창을 켜 둘 필요가 없는 것...
Example of download status

다운로드 갯수와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Better integration with Mac, Linux
맥용 테마가 생기고 리눅스용은 GTK랑 더 통합 정도가 강해진거 같다. 근데 좀 이쁘지가 않아서 다른 걸로 바꿀 예정 -_-;;;


Improved Auto-complete
beta 2로 와서 Firefox는 새로운 auto-complete를 선보였다. 기존의 auto-complete는 주소에만 적용 됐지만, beta 2 부터는 사이트의 이름, 주소 중간의 키워드로도 auto-complete가 가능 했던 것. ...근데 다른 웹 브라우저는 안 써봐서 파폭만의 기능인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 -.-;; 암튼 beta 3에서는 이 기능이 더 개선되어, 사용자가 접속하는 빈도, 횟수를 고려하여 자주가는 사이트는 목록의 맨 위로 올려준다고 한다. 또 북마크에 적혀있는 태그로도 검색이 가능 하다고 하는데 북마크를 잘 안 써서.... (...) 처음에는 이 auto-complete가 좀 짜증났는데 쓰다보니까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사실 베타 버전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이 auto-complete임...

Star button
주소창에 별을 누르면 바로 북마크에 추가된다. 그리고 별을 더블 클릭 하면 북마크의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태그도 넣고 이름도 바꾸고... 좀 더 편리해졌다.


Easier and More convenient Download & Install Add-ons
Example of New add-on window.

쉽게 Add-on을 설치 할 수 있다.

beta 2까지는 Extension이나 Add-on을 설치하기 위해 Mozilla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지만, beta 3부터는 Firefox Add-on 창에서 검색과 설치가 가능하다. Tool -> Add-ons를 누르면 맨 처음에는 추천 목록이 뜨고 왼쪽 위에 있는 검색 막대로 원하는 Add-on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Add to Firefox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설치 까지 해 준다. 재시작을 해 줘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매번 재시작 하는 것좀 고쳐 줬으면 좋겠다... -_-;;;

Improved Performance

Safari에만 들어있던 Color management 기능이 Firefox 3에서 지원된다. 이 기능은 beta 2에서 이미 사용 가능 했지만 아직은 꺼져 있는 채로 릴리즈 되고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려면 주소 막대에 about:config를 치고 엔터를 누른 다음 Filtergfx.color_management.enabled를 적는다. 그러면 밑에 1개의 결과물이 나오는데 그것을 더블 클릭해서 Value를 true로 바꾸어 주면 된다. 물론 Firefox를 재시작 해야 하고...

그리고 CSS, 그래픽, 폰트 처리가 더 좋아 졌다고 한다. 몇몇 사이트가 좀 더 이쁘게 보이는 걸로 보아 맞는 말인듯. -_-;;; 속도 역시 빨라졌고, 350개의 메모리 누수도 잘 매꾸었다고 한다.


이번 beta 3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생기고 브라우저 자체의 안정성도 높아진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 정식 버전 출시까지는 좀 더 시간이 남아 있는데, 그 때 Firefox 3.0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 날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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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합격~

분류없음 2008/01/30 18:56 키노코군
어제 불미스러운-_-사건이 있었지만 어쨌든 시험을 치러 학원에 갔다.

경찰이 와서 시험을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운전학원 자체 검정원이 있어서 그 분이 채점을 해 주신다고 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험이 시작 되지만 8시에 뭔가 설명도 해 주고 그런다고 해서 8시에 갔더니... 그런거 없었다. (...)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가... 설문지를 작성 하라고 한다. 몇 분 교육 받았나, 누가 친절 했나, 이런걸 물어 보는데... 그 문제의 도로 주행 강사가 생각났다. -_-! 불만 사항을 마구 적을까 하다가... 그냥 넘겼다. -_-

교육 시간에 대한 설문도 있었다. 교육 시간은 50분 원칙인데 나는 항상 40분 아래로 받았었다. 이건 제대로 40분만 받았다고 썼다. 그래야 다른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을 잘 채울 수가 있겠지...

설문지 작성 하고 좀 기다리니 갑자기 나하고 다른 분을 부르면서 탁구공을 뽑으라고 한다. 코스 선택을 하는 거였다. 앞에 분은 A코스를 뽑았고... 고민하다가 나도 그냥 A코스를 뽑았다. 뭐 그 분이 실수하면 그거 보고 배워서 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뽑긴 했지만... B코스 보다 A코스가 좀 더 쉬운 이유도 있고.. (...;)

함께 코스 선택한 분이 먼저 시험을 치게 되어 나는 뒷 좌석에 앉았다. 시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참관하는 거라고 한다... -_-;;;

A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데... 검정원께서... "지금 출근 시간이라서 너무 밀리니까 걍 B코스로 가져!!" 라고... (...) 둘 다 마지못해서 그러자고 했다. -_-;;;

아무튼 좌측 깜빡이 켜고.. 출발!.......

.... 그런데... 이 분.. 너무 느리게 가신다... -_-;;; 느낌상으로는 20km/h 정도? 아니면 더 느리게 가시는 건지... 급기야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일시 정지 후(!) 천천히 변경을 하시고 해서 검정원이 뭐라 그러는 상황이 발생... (...)

뭐.. 그 이후로는 별 다른 일 없이 잘 돌아 오셔서 합격 처리 받으셨다. 축하해염! (?)

운전 학원으로 돌아와서... 내 차레가 되었다. 검정원님께 간단한 인사를 하고... 시동을 켜는데!

페달의 느낌이 너무 좋다!! -_-;;;

연습용 차 와는 달리 밟는 느낌이 너무 좋다. 검정용 차라 그런지 신경을 좀 많이 쓴 듯... -_-

클러치 페달을 살짝 들고..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는데.. 차가 갑자기 덜덜덜덜 거린다. 시동이 꺼지려는 신호... 뭐지!?!? 하고 봤더니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 -_-;;;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

다행이 끄지는 않아서 조용히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A 코스와 달리 B 코스는 한산했다. 차도 별로 없고 해서 차선 변경 할 때 부담도 없었고 금방금방 빠지고... 앞 사람이 실수 했던 것들 좀 체크 하면서 잘 하려고 노력했다. (고마워염~) 유턴할때 조금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 왔다.

종료선을 지나니 합격 했다고 하신다. ㅠㅠb 돈하고 사진 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나도 면허가 생기는 구나... ㅠㅠ

.......... 한 10년 있으면 차 끌일이 생기겠지.... 또 하나의 장롱면허가 생긴 순간이었다. (....)

아.. 이제 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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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시간 도로 연수 채우고 시험 등록을 했었다.

접수 하는 사람이 "내일 꼭~ 오세요~" 라고 해서 오늘 갔더니... 시험 관리하는 분이 목록에 내 이름이 없댄다.



에??? 뭔 일이여!!!!



그리고 접수표를 보니... 1/30........... 내일이다.............






.... 이 X사람 그냥...!!!! -_-






아니 오늘 시험 볼 수 있다고 해서 등록을 해 놨더니 왜 내일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 돈도 내라는거 다 냈잖아!!!!

아씨.. ㅠㅠ 내일 또 가야 된다 ㅠㅠ 아침 8시 까지 ㅠㅠ

1/30을 못 본 나도 약간의 책임이 있겠지만, 직원이 내일 오라고 해서 따로 안 본건데;;; 어휴 정말 ㅠㅠ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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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기능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필기시험도 보고 안전 교육도 받고 그래야 해서 신정 바로 다음날 강남면허시험장에 갔다.

2호선 삼성역 근처에 있는데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서 조금 헤맸다. -_-;;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수북히 쌓여있는 응시 원서 중 한 장을 골라서 정신없이 썼다.

사진은... 따로 찍기 그래서 수능 사진을 재활용-_-했다.

영수필증 6천원 짜리를 사서 원서 뒤에 덕지덕지 붙이고 신체 검사를 받으러 갔다.

신체 검사 장에 가니까 갑자기 쪼그려 앉으라고 한다. 그리고 일어나서 시력 검사판의 숫자 3개 찍고 색맹 검사책에 숫자를 읽으니 끝났다고 한다.

... 뭐지 이건. -_-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좀 형식적인 면이 없지 않은 듯 했다.

이제 2층에 올라가서 필기 시험 접수를 했다.

요즘에는 CBT라서 그 날 접수해서 당일 시험 보고 결과도 바로 나온다고 한다. 편리하네. -_-

4층 어느 방에 쪼그려 앉아서 컴퓨터로 시험을 봤다. 문제집에 나온 게 그대로 나온 문제도 있고 처음 보는 문제도 있고 좀 당황 했지만... 결과를 보니 82점. 합격이다. -_-;; 뭐 70점만 넘으면 다 똑같아서 상관은 없는거지만;;

시험 도중에 괴성을 지르시고 나가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 분은 떨어 지신듯. -_-;;;

아무튼 필기 시험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조금 돌아 다니다가 안전 교육을 받으러 학원으로 갔다.

에전에는 자율이었는데 이제 강제로 수강을 해야 한다고 한다. -_- 그냥 출첵만 하고 집에 가야지.. 했는데 전산 확인을 하기 때문에 3시간을 다 들어야 했다.;

학원 구석에 어느 방으로 사람들을 밀어 넣더니 정말 재미 없는 비디오를 1시간 틀어 준다. 그리고는 강사가 1시간 수업하고 마무리 비디오 1시간 보고. -_-;;

마무리 비디오는 새로 만든 거 라고 해서 좀 기대 했는데 맨 처음 비디오보다 더 재미 없었다. 토크쇼 형식의 교육 비디오인데 패널들이 다 재미없는-_-개그맨이라서 사람들 힘을 더 빠지게 만들어 버린다. (...)

3시간도 힘든데 음주 운전을 하면 이런 교육을 6시간을 받는다고 하니 절대로 음주 운전은 하면 안 될듯-_- (뭔가 바뀐 느낌이;;)

이제 받을 거는 거의 다 받았으니 시간 채워서 기능 시험 보면 될 듯.

연습하는데 자꾸 시동을 꺼트려서 좀 걱정이 되는데 (기어 변속 코스에서 엑셀레이터를 밟아야 하는데 모르고 브레이크를 밟아 버림-_-) 좀 열심히 해서 한 번에 붙도록 해야 겠다. 면허 까지 재수 하면 안 되잖아. -_-;;;



운전 면허를 따기 까지 해야 할 것들

학과(필기) 시험

기능 강사 동승 10시간
기능 단독 교육 10시간
기능 시험
안전 교육 3시간
학과(필기) 강의 1시간
도로 주행 15시간
도로 주행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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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준비!

분류없음 2007/12/30 00:53 키노코군
어제부터 운전 학원을 다니고 있다.

...뭐 물론 아직 대학도 결정 안 되었고 그렇긴 하지만 어떻게 될런지 모르고 -_-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시작;;

준비하고 있는 면허 종류는 1종 보통이다. 연습 할때 트럭으로 하는게 불만이지만 뭐. 어쩔수 없지.. (...)

예전에 아버지가 스틱(M.T.)차를 조작하는거 봤는데, 그 때 든 생각은 '내가 운전하면서 저런 걸 할 수 있을까? -_-' 였는데;; 이제 그걸 배우기 시작;;

첫날!

출석 카드 긁고 지문을 찍었다. 지문 등록 반드시 하는 건줄 알았는데 거부 해도 되는 거였다. 이런 -_-;; 다 따면 지워달라고 해야지.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강사분과 함께 트럭에 올라 탔다.

첫 차... 기어 변속이 안 된다...

다음차... 시동이 안 걸린다...

셋째 차... 잘 된다!

.............

뭐지............... 설마 나도 세번 시도를 해야 면허를 따는건가. -_-;;

첫날에는 전진, 후진, S자, 굴절 코스 이렇게 4개 배웠다.

강사분이 뭐라고 막 설명을 해 주긴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하다 보면 알게 되는거 같다. -_-;;;;

그리고.. 오늘! 두번째 시간으로 T자, 평행 주차를 배웠다.

심심했는데 강사분이 라디오 켜 줘서 좋았다. -_-;;; 하지만 S자 코스 가다가 내가 버벅거려서 뒤에 트럭 3대가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 그때는 정말 민망해서 땀으로 샤워를 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결국 무사히 넘어 갔다.

내일은 오늘 같은 실수하면 안 되는데...-_-

면허는 재수 안하고 그냥 한 번에 땄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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