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운전면허 합격~

분류없음 2008/01/30 18:56 키노코군
어제 불미스러운-_-사건이 있었지만 어쨌든 시험을 치러 학원에 갔다.

경찰이 와서 시험을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운전학원 자체 검정원이 있어서 그 분이 채점을 해 주신다고 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험이 시작 되지만 8시에 뭔가 설명도 해 주고 그런다고 해서 8시에 갔더니... 그런거 없었다. (...)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가... 설문지를 작성 하라고 한다. 몇 분 교육 받았나, 누가 친절 했나, 이런걸 물어 보는데... 그 문제의 도로 주행 강사가 생각났다. -_-! 불만 사항을 마구 적을까 하다가... 그냥 넘겼다. -_-

교육 시간에 대한 설문도 있었다. 교육 시간은 50분 원칙인데 나는 항상 40분 아래로 받았었다. 이건 제대로 40분만 받았다고 썼다. 그래야 다른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을 잘 채울 수가 있겠지...

설문지 작성 하고 좀 기다리니 갑자기 나하고 다른 분을 부르면서 탁구공을 뽑으라고 한다. 코스 선택을 하는 거였다. 앞에 분은 A코스를 뽑았고... 고민하다가 나도 그냥 A코스를 뽑았다. 뭐 그 분이 실수하면 그거 보고 배워서 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뽑긴 했지만... B코스 보다 A코스가 좀 더 쉬운 이유도 있고.. (...;)

함께 코스 선택한 분이 먼저 시험을 치게 되어 나는 뒷 좌석에 앉았다. 시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참관하는 거라고 한다... -_-;;;

A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데... 검정원께서... "지금 출근 시간이라서 너무 밀리니까 걍 B코스로 가져!!" 라고... (...) 둘 다 마지못해서 그러자고 했다. -_-;;;

아무튼 좌측 깜빡이 켜고.. 출발!.......

.... 그런데... 이 분.. 너무 느리게 가신다... -_-;;; 느낌상으로는 20km/h 정도? 아니면 더 느리게 가시는 건지... 급기야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일시 정지 후(!) 천천히 변경을 하시고 해서 검정원이 뭐라 그러는 상황이 발생... (...)

뭐.. 그 이후로는 별 다른 일 없이 잘 돌아 오셔서 합격 처리 받으셨다. 축하해염! (?)

운전 학원으로 돌아와서... 내 차레가 되었다. 검정원님께 간단한 인사를 하고... 시동을 켜는데!

페달의 느낌이 너무 좋다!! -_-;;;

연습용 차 와는 달리 밟는 느낌이 너무 좋다. 검정용 차라 그런지 신경을 좀 많이 쓴 듯... -_-

클러치 페달을 살짝 들고..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는데.. 차가 갑자기 덜덜덜덜 거린다. 시동이 꺼지려는 신호... 뭐지!?!? 하고 봤더니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 -_-;;;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

다행이 끄지는 않아서 조용히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A 코스와 달리 B 코스는 한산했다. 차도 별로 없고 해서 차선 변경 할 때 부담도 없었고 금방금방 빠지고... 앞 사람이 실수 했던 것들 좀 체크 하면서 잘 하려고 노력했다. (고마워염~) 유턴할때 조금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 왔다.

종료선을 지나니 합격 했다고 하신다. ㅠㅠb 돈하고 사진 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나도 면허가 생기는 구나... ㅠㅠ

.......... 한 10년 있으면 차 끌일이 생기겠지.... 또 하나의 장롱면허가 생긴 순간이었다. (....)

아.. 이제 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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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시간 도로 연수 채우고 시험 등록을 했었다.

접수 하는 사람이 "내일 꼭~ 오세요~" 라고 해서 오늘 갔더니... 시험 관리하는 분이 목록에 내 이름이 없댄다.



에??? 뭔 일이여!!!!



그리고 접수표를 보니... 1/30........... 내일이다.............






.... 이 X사람 그냥...!!!! -_-






아니 오늘 시험 볼 수 있다고 해서 등록을 해 놨더니 왜 내일이라고 하는거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 돈도 내라는거 다 냈잖아!!!!

아씨.. ㅠㅠ 내일 또 가야 된다 ㅠㅠ 아침 8시 까지 ㅠㅠ

1/30을 못 본 나도 약간의 책임이 있겠지만, 직원이 내일 오라고 해서 따로 안 본건데;;; 어휴 정말 ㅠㅠ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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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분류없음 2008/01/27 20:24 키노코군
기능 시험에 합격 해서 임시 운전 면허를 획득! 도로 주행을 신청 하러 갔지만... 꽤 사람이 많아서-.- 약 1주간 기다린 후에야 겨우 예약을 할 수 있었다.

길게 끌고 싶지 않아서 3+3+3+2+2+2 = 15h 이렇게 예약을 해 버렸다.

학원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A코스, 오른쪽으로 가면 B코스 라고 한다. 총 길이는 5.2km로 같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B코스가 좀 더 어려운거 같다.... -_-

장내 기능 교육을 할 때는 기어 변속 구간을 제외 하면 엑셀레이터를 쓸 일이 없어 엄청 천천히 가지만 도로 주행은 엄청 빨리 가겠구나!!!!.........라고 생각 했지만 개뿔. 도로가 차로 꽉 막혀서 최고로 밟을 수 있는게 30km/h..

뭐 빨리 못 밟는게 불만인건 아니고-_- 생각 했던 것 만큼 쫄 필요는 없었다는 것.

인터넷 보니까 운전 연수 강사들은 수강생이 불안해 하는 거 아니까 말도 걸어 주고 편안 하게 해 준다고 했는데... 편안은 개뿔. 뚱~ 해 있어서 더 불안해 지던데. -_- 계속 뭐라 그러구. ㅠㅠ 남자 수강생은 맘에 안 드나 보다. 그런데 족구할때 보면 사람이 달라진단 말이야...;;

아무튼 오늘 까지 해서 13시간 탔다. 내일 2시간 타면 15시간 채우니까 시험 볼 수 있게 되는데...

기능 처럼 도로 주행도 1번 만에 붙었으면 조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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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in Korea!

분류없음 2008/01/24 15:28 키노코군
어젠가 그제인가 YouTube가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단순히 메시지 번역이 아니라 한국 UCC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로컬라이징을 한다고 하던데... 그게 차이가 있는건가;;

요즘 UCC, UCC 그러지만 나는 내가 직접 UCC 사이트에 들어가서 뭘 찾아서 보고 이러는 사람은 아닌지라;; 누가 동영상 올려주면 보고 '아 재밌네' 이러고 말지...-_-

YouTube가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 방대한 라이브러리도 그렇지만 나한테는 동영상에 광고 찌꺼기가 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 UCC 사이트(대표적으로 엠엔캐스트)에서는 동영상의 시작이나 끝에 광고를 강제로 삽입해 놓는데 이게 내 신경을 엄청 건드린다. 아니 당신네들이 돈 벌어야 되는거는 이해를 하는데 왜 내가 광고를 강제로 봐야 하느냐 말이지;;;

또 맥에서 잘 돌아 간다는 점... 국내 UCC 사이트는 플레이어를 플래쉬로 만들어도 맥에서는 안 돌아가는건 정말 이상하다... Safari에서는 돌아 가려나... -_-

한국 런칭을 했다고는 하는데 나는 계속 영문 사이트로만 들어가 진다... 다른 입구가 있나...;;

YouTube의 성공 여부도 궁금하지만 다른 업체들이 어떤식으로 대응을 할 지도 기대(?)가 된다.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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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깜빡...?

분류없음 2008/01/23 01:47 키노코군
어떤 일을 하려고 딱 준비를 하는데, 막상 준비를 다 해 놓으면...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0_0a"

..................

이상하게 난 이런 일이 잦다... -_-

예전에도 그랬나?

이는 컴퓨터 할때 가장 많이 일어 난다. 구글에 들어가서 검색어를 치려고 하면! 뭘 치려고 했는데 까먹어 버린다...

컴퓨터 할때는 생각을 안 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평소에 생각이 없는걸까? -_-;;;;

단기 기억 상실증... 이거 귀찮다...-_-

내일 부턴 책 좀 읽어야 겠음..

- 사실.. 이 포스트도.. 뭘 쓰려고 했는데 까먹어 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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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eist 2 번들 구매 하다 -_-;;

분류없음 2008/01/20 15:14 키노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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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ssword    $29.95
CoverSutra    $22.00
Cha-Ching    $40.00
iStopMotion    $49.00
Awaken        $12.95
Speed Download    $25.00
AppZapper    $12.95
TaskPaper    $18.95
CSSEdit    $29.95
Snapz Pro X    $69.00
Pixelmator    $59.00
Wingnuts 2    $59.90
LaunchBar    $19.95 (Referral Reward)
Circus Ponies Notebook    $49.95 (Referral Reward)

총 $428.65... 추천인 프로그램-_-까지 포함하면 $498.55이지만! 번들 구매 가격은 $49! 쿠폰 적용 까지 하면 $39!! 거의 90% 이상 세일 하는거 같은데... -_-

사실 처음에는 Pixelmator 싸게 살라고 관심 가졌었는데 여러가지 괜찮은 것도 건진거 같다. 하지만 여전히 안 쓸 녀석들이 존재 하지만.. 이건 뭐 거져 얻은 거라고 치고... (...)

LaunchBar는.. MH 포럼에서 한 사람 꼬셔-_-서 서로 사주기 한 다음 얻긴 했지만 어째 Spotlight하고 별 차이가 없는 듯한 느낌이;;; 이것도 공부를 해야 하나... -_-

뭐.. 전체적으로 보면 만족 스러운 지름인거 같다. 아마 올해 말에 새로운 번들 행사가 시작 되겠지...

Paypal 등록해 놓으니까 지름이 너무 쉬워졌다. 이거 취소해야 하나. -_-;;;

... 혹시 아직 지르지 않은 분은 이걸로 구매 해 주시면....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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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항상 늦었으니까... -_-

오늘 들어가 봤는데, 카피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이다.

음...... 좀 어색하지 않나?

뭔가 최초임을 강조 할 때는 세계보다 세상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은데. World를 그대로 세계로 번역해 버렸나 보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더 와 닿지 않나? 센스가 좀 더 있다면 글자체도 더 얇은 녀석으로 써 주면 더 좋고.... 아닌가;;

관심 분야가 저런 데라서 저런 거만 보이나 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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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월드(MWSF) 08 Keynote...

분류없음 2008/01/16 23:01 키노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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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in the air!


어제 새벽 2시에 Macrumors Live Coverage로 대강 내용은 알고 있지만 (덕분에 오늘 진짜 늦게 일어났다. -_-;;)

이왕이면 잡스 횽아의 키노트를 직접 보고 싶어서 오늘 키노트 스트리밍을 감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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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Capsule = Airport Extreme + Hard drive


먼저 Time Capsule... 이거 진짜 이름 잘 지은거 같다. -_-

Time Machine을 보완해 주는 백업 스토리지 + 무선 AP... 마침 집에 있는 Airport Express가 나이가 드셨고 언제 한번 시꺼먼 연기(...)가 난 적이 있기 때문에 이건 사게 될 거 같다. 지금 한국 Apple Store에는 55만원으로 프리오더 중인데 설마 1TB만 나오는건가? ...아마 나는 그거 사겠지만... (...)

iPhone이나 iPod Touch는 관심이 없기 때문ㅇ... 사실 엄청난 관심이 있지만 iPhone 한국 런칭이 안 됐기 때문에 일부러 피하고 있다. -_-;; 터치를 지를 수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반쪽 짜리 iPhone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악의 없음)

iTunes Movie Rentals도 한국에서는 그림의 떡 이니까... iTS 자체가 한국에 들어오긴 힘들 거 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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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thinnest notebook, MacBook Air.


(조각 조각 잘라놔서 붙이는데 애먹었던 이미지. -_-)

마지막으로 Macbook Air! 루머 사이트에 떴을 때 이게 정말 나오나 했는데 정말 나와 버렸다. -_-;;;

이 녀석 때문에 애플 배너의 타이포그래피가 얇았던 거 같다.

본체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0.76", 무게는 3 lbs, 액정은 13.3" Glossy Widescreen w/ LED Backlit, Full-sized Keyboard w/ Backlit, Intel C2D 1.6 or 1.8 GHz, 1.8" 80GB PATA HDD or 64GB SSD...

키노트 화면에 서류 봉투에 들어 있는 사진이 뜨긴 했는데 설마 정말로 거기서 꺼낼 줄이야.. -_- 물론 나노팟 처음에 나왔을 때도 청바지 주머니에서 나오긴 했지만...

그 두께를 보고서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저 정도 크기와 두께로 저 정도의 성능을 구현 하다니...

나중에 또 우와 소리가 나왔는데 그건 가격을 보고서-_- (... SSD로 교체 하는 비용이 $999라니 @_@)

물론 지금 나와 있는 랩탑 보다 가격대 성능비는 떨어지지만 어짜피 저건 서브 노트북 아닌가? 성능 좋은 노트북을 찾는다면 Macbook하고 Macbook Pro가 있고 아니면 뭐 딴 거 골라야지. -_-;;;

1.6 GHz나 1.8GHz의 CPU 속도도 일반 사용자를 기준으로 하면 크게 떨어지는 사양은 아닌거 같고.

ODD나 이더넷 포트가 없는 것은 좀 충격이다. Macbook Air라 그런가? 모든 것을 무선으로 처리 하는... -_- 예전에 아이맥에 최초로 플로피 디스크 빼버린 거랑 비슷한 상황 일까나... 이걸 혁신으로 봐야 할지 삽질로 봐야 할지는 좀 두고 봐야 겠다.

Remote Disc는 괜찮은 기술인거 같은데 썩 깔끔하게 돌아가지는 않는거 같다. 맥월드 전시장에서도 좀 버벅 거리고 그렇다나... 안정화가 필요 한 듯...

USB가 1개 있는 것은 안 좋은 점일까? 마우스 때문에 USB를 써버릴 수 있지만 블투 마우스가 있으니.. 큰 문제는 안 될거 같다. 오히려 나는 FireWire가 없는 게 좀 그랬다.

배터리가 내장형 이던데 이제 랩탑이 아이팟화 되는 건가? -_-;; 뭐 랩탑 쓸때 배터리를 빼는 일이 없긴 했는데 나중에 교체 할 때 엄청 귀찮아 질 거 같다. 설마 리퍼 제품으로 교환해 줄까... -_-;;;;

가장 놀라운 점은 가격. -_- $1,800 보다 너무너무너무... 저렴한 $1,799...... 그런데 저 정도 얇기와 성능을 보면 납득 할 만한 가격 아닌가?;; 왠만한 슬림한 서브 노트북 가격대가 저 정도로 알고 있는데...

내 용도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끌리지는 않지만 랩탑을 자주 들고 다니면서 키노트나 워드 작업 등등 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끌릴거 같다. (미국 보다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을듯;;) 이게 인기를 얻으면 발전 하면서 가격은 더 낮아 질 수도 있는 거고.

Macbook Air가 하이라이트 였던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진 않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럴까? 아니면 한국에 적용되지 않는게 많아서 그럴까? -_-;;;

다음 키노트를 기대해 본다. 사실 Leopard 10.5.2 업데이트를 기다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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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말풍선은? Listerine 광고

얼마전에 마티오님의 Listerine 광고 포스트를 보고 신선하네..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한국에 정식 수입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처를 찾아 봤다.

수입 업체가 존슨 앤 존슨이니까.. 왠지 대형 마트에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마트에 검색 해 보니까 판매중이다. 역시.. 내 사랑 이마트... -_-;;

미리 사용 후기도 검색해 봤는데 물파스를 입에 머금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가그린 하고는 비교 조차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고, 고문이라는 의견도 있고...

살짝 기대가 되었다. (......)

이마트에 가서 가글 코너를 뒤져서 패키지를 찾아냈다. 지금은 프로모션 중인지 500ml 한 통을 사면 250ml 한 통을 더 준다.

아직 발매 된지 얼마 안 되어서 FreshBurst와 Citrus 밖에 없던데... 종류가 많은거 같은데 더 많은 제품이 정식 발매 되었으면 좋겠다. 조금 고민 하다가 FreshBurst로 결정. (KRW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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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rine Antiseptic FreshBurst..


제품 홈페이지에 가 보니까 이거 꽤 유서깊은 브랜드인거 같다. 100년의 전통이라니... -_-;;

가그린은 단순히 Mousewash지만 Listerine에는 Antiseptic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제품의 효능에도 살균, 입냄새 제거, 플라그 제거가 쓰여 있고... 왠지 믿음직스럽네...-_-;; 99%의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큰 기대(?)를 가지고 뚜껑 가득히 부어 마셔(?)봤다.

음...

뭐야. 별로 안 독하잖아. (...)

...

그런데 고개를 들어서 가글을 하니까 (??) 혀가 조금 아프다. 눈이 살짝 매웠음. -_-;;;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기대 이하였다... (...성능 말고 아픈거...-_-;;;) 왜 다들 오버 한거지..? (..-_-;;)

내가 평소에 파란색 가그린이 아니라 초록색 가그린을 써서 그런가? 1분을 넘게 물고 있어도 크게 아픈건 없길래 그냥 뱉었다.

그런데 이게 뱉고 나니까 기분이 좋다. 가그린은 좀 뭐가 남은 기분이라면 이건 정말 상쾌하다. 이름이 FreshBurst라는게 이래서 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게 살균이 된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아마 단순한 Placebo effect 겠지. -_-

상쾌한 느낌의 지속도 가그린보다 오래 갔다. 가그린은 한 10분 지나면 상쾌함이 사라졌지만 Listerine은 1시간이 지나도 상쾌함이 유지 됐다. 이건 뭐 처음이라서 그런 거겠지만. -_-;;;

그래도 가그린 보다 효과가 좋은건 확실한거 같다. 성분하고 용도 자체가 가그린과 다르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이거 마케팅을 잘 하면 잘 될거 같긴 한데 가그린이 너무 세서 어떨지는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가글 = 가그린 이라는 공식이 한국에서는 먹히니까. 아이팟이나 구글도 전 세계 적으로는 먹혀도 한국에서 크게 어필을 못하는 거랑 같은 걸까? 어떻게 될지는 지켜 봐야 겠지만 나는 Listerine으로 완전히 교체하기로 결정 했다.

점유율이 많이 높아져서 좀 더 강력한(!) Listerine이 수입 되기를 기대해 본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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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eist 2 Bundle Sale

분류없음 2008/01/09 21:10 키노코군
Mac Community에서는 연말에서 그 다음 해 연초까지 소프트웨어 할인 판매 행사를 하는거 같다. (윈도우 쓸 때는 이런 행사는 없던거 같은데.. 아닌가;;)

작년 크리스마스 부터 MacUpdate, MacZOT 등등 여러 사이트에서 소프트웨어 할인 판매를 했는데 사실 나한테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이 할인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었다.

이번 달에는 MacHeist라는 곳에서 소프트웨어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원래 이 사이트에서는 Heist라는 미션이 주어 지는데 이걸 클리어 하면 $2 Discount Coupon하고 3개 정도의 소프트웨어를 무료 제공 했다. 하지만 대 부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녀석들이었다.... 또한 나 한테 쓸모 있는게 없었고... -_-

사실 Pixelmator가 MacHeist 미션 상품으로 걸려있을지도 모른 다는 말을 듣고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Bundle Sale에 포함 되어 있었다. -_-

총 10개의 소프트웨어를 묶음 할인 판매를 하는데 총 가격이 $49이다.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39... 그 내용물을 보면..

1password $29.95
사실 나는 가입하는 웹 사이트는 잘 안 가서 외울 아이디가 별로 없다. 쓸모 없음. -_-

CoverSutra $22.00
iTunes mini player로 충분한데.. 돈 주고 살 필요가?

Cha-Ching $40.00
금전 관리 프로그램... 돈 관리는 필요 하니까.. 이건 필요 할 듯. -_-

iStopMotion $49.00
나한텐 쓸모 없음.

Awaken $12.95
Aurora라는 훌륭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TaskPaper $18.95
GTD 도구인데.. 좀 빈약한 거 같다.

AppZapper $12.95
AppCleaner라는 훌륭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다.

CSSEdit $29.95 (Locked)
난 웹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블로그 스킨 만들때 쓸 수 있을까? -_-;;

Snapz Pro X $69.00 (Locked)
나 한테는 쓸모 없음.

Pixelmator $59.00 (Locked)
아.. 사실 이게 필요한데.. ㅠㅠ 내가 포토샵 쓰는 것은 두부 써는데 전기톱을 쓰는 것과 같다. Pixelmator만 있으면 딱 적당한데...

음.. 뭔가 기대 했던거 보다는 좀 약한거 같은데. -_-

사실 MacHeist Bundle에서 필요 한 건 Pixelmator 한 개다. 나머지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Pixelmator를 $39에 살 수 있는건 굉장히 이익이다. 그런데 위에 적혀 있듯이 아직 잠겨있다. 이번 Bundle sale 반응도 좀 시큰둥 한거 같고... 2주 동안 진행 되니까 구매는 좀 상황을 봐서 결정 해야 겠다.

MacHeist Bundle은 수익금의 25%를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기부하는 마음으로 그냥 질러 버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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