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미스러운-_-사건이 있었지만 어쨌든 시험을 치러 학원에 갔다.
경찰이 와서 시험을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운전학원 자체 검정원이 있어서 그 분이 채점을 해 주신다고 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험이 시작 되지만 8시에 뭔가 설명도 해 주고 그런다고 해서 8시에 갔더니... 그런거 없었다. (...)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가... 설문지를 작성 하라고 한다. 몇 분 교육 받았나, 누가 친절 했나, 이런걸 물어 보는데... 그 문제의 도로 주행 강사가 생각났다. -_-! 불만 사항을 마구 적을까 하다가... 그냥 넘겼다. -_-
교육 시간에 대한 설문도 있었다. 교육 시간은 50분 원칙인데 나는 항상 40분 아래로 받았었다. 이건 제대로 40분만 받았다고 썼다. 그래야 다른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을 잘 채울 수가 있겠지...
설문지 작성 하고 좀 기다리니 갑자기 나하고 다른 분을 부르면서 탁구공을 뽑으라고 한다. 코스 선택을 하는 거였다. 앞에 분은 A코스를 뽑았고... 고민하다가 나도 그냥 A코스를 뽑았다. 뭐 그 분이 실수하면 그거 보고 배워서 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뽑긴 했지만... B코스 보다 A코스가 좀 더 쉬운 이유도 있고.. (...;)
함께 코스 선택한 분이 먼저 시험을 치게 되어 나는 뒷 좌석에 앉았다. 시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참관하는 거라고 한다... -_-;;;
A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데... 검정원께서... "지금 출근 시간이라서 너무 밀리니까 걍 B코스로 가져!!" 라고... (...) 둘 다 마지못해서 그러자고 했다. -_-;;;
아무튼 좌측 깜빡이 켜고.. 출발!.......
.... 그런데... 이 분.. 너무 느리게 가신다... -_-;;; 느낌상으로는 20km/h 정도? 아니면 더 느리게 가시는 건지... 급기야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일시 정지 후(!) 천천히 변경을 하시고 해서 검정원이 뭐라 그러는 상황이 발생... (...)
뭐.. 그 이후로는 별 다른 일 없이 잘 돌아 오셔서 합격 처리 받으셨다. 축하해염! (?)
운전 학원으로 돌아와서... 내 차레가 되었다. 검정원님께 간단한 인사를 하고... 시동을 켜는데!
페달의 느낌이 너무 좋다!! -_-;;;
연습용 차 와는 달리 밟는 느낌이 너무 좋다. 검정용 차라 그런지 신경을 좀 많이 쓴 듯... -_-
클러치 페달을 살짝 들고..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는데.. 차가 갑자기 덜덜덜덜 거린다. 시동이 꺼지려는 신호... 뭐지!?!? 하고 봤더니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 -_-;;;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
다행이 끄지는 않아서 조용히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A 코스와 달리 B 코스는 한산했다. 차도 별로 없고 해서 차선 변경 할 때 부담도 없었고 금방금방 빠지고... 앞 사람이 실수 했던 것들 좀 체크 하면서 잘 하려고 노력했다. (고마워염~) 유턴할때 조금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 왔다.
종료선을 지나니 합격 했다고 하신다. ㅠㅠb 돈하고 사진 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나도 면허가 생기는 구나... ㅠㅠ
.......... 한 10년 있으면 차 끌일이 생기겠지.... 또 하나의 장롱면허가 생긴 순간이었다. (....)
아.. 이제 뭐 할까?;
경찰이 와서 시험을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운전학원 자체 검정원이 있어서 그 분이 채점을 해 주신다고 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험이 시작 되지만 8시에 뭔가 설명도 해 주고 그런다고 해서 8시에 갔더니... 그런거 없었다. (...)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가... 설문지를 작성 하라고 한다. 몇 분 교육 받았나, 누가 친절 했나, 이런걸 물어 보는데... 그 문제의 도로 주행 강사가 생각났다. -_-! 불만 사항을 마구 적을까 하다가... 그냥 넘겼다. -_-
교육 시간에 대한 설문도 있었다. 교육 시간은 50분 원칙인데 나는 항상 40분 아래로 받았었다. 이건 제대로 40분만 받았다고 썼다. 그래야 다른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을 잘 채울 수가 있겠지...
설문지 작성 하고 좀 기다리니 갑자기 나하고 다른 분을 부르면서 탁구공을 뽑으라고 한다. 코스 선택을 하는 거였다. 앞에 분은 A코스를 뽑았고... 고민하다가 나도 그냥 A코스를 뽑았다. 뭐 그 분이 실수하면 그거 보고 배워서 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뽑긴 했지만... B코스 보다 A코스가 좀 더 쉬운 이유도 있고.. (...;)
함께 코스 선택한 분이 먼저 시험을 치게 되어 나는 뒷 좌석에 앉았다. 시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참관하는 거라고 한다... -_-;;;
A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데... 검정원께서... "지금 출근 시간이라서 너무 밀리니까 걍 B코스로 가져!!" 라고... (...) 둘 다 마지못해서 그러자고 했다. -_-;;;
아무튼 좌측 깜빡이 켜고.. 출발!.......
.... 그런데... 이 분.. 너무 느리게 가신다... -_-;;; 느낌상으로는 20km/h 정도? 아니면 더 느리게 가시는 건지... 급기야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일시 정지 후(!) 천천히 변경을 하시고 해서 검정원이 뭐라 그러는 상황이 발생... (...)
뭐.. 그 이후로는 별 다른 일 없이 잘 돌아 오셔서 합격 처리 받으셨다. 축하해염! (?)
운전 학원으로 돌아와서... 내 차레가 되었다. 검정원님께 간단한 인사를 하고... 시동을 켜는데!
페달의 느낌이 너무 좋다!! -_-;;;
연습용 차 와는 달리 밟는 느낌이 너무 좋다. 검정용 차라 그런지 신경을 좀 많이 쓴 듯... -_-
클러치 페달을 살짝 들고..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는데.. 차가 갑자기 덜덜덜덜 거린다. 시동이 꺼지려는 신호... 뭐지!?!? 하고 봤더니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 -_-;;;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
다행이 끄지는 않아서 조용히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A 코스와 달리 B 코스는 한산했다. 차도 별로 없고 해서 차선 변경 할 때 부담도 없었고 금방금방 빠지고... 앞 사람이 실수 했던 것들 좀 체크 하면서 잘 하려고 노력했다. (고마워염~) 유턴할때 조금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 왔다.
종료선을 지나니 합격 했다고 하신다. ㅠㅠb 돈하고 사진 내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나도 면허가 생기는 구나... ㅠㅠ
.......... 한 10년 있으면 차 끌일이 생기겠지.... 또 하나의 장롱면허가 생긴 순간이었다. (....)
아.. 이제 뭐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