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2007/12'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7/12/30 운전면허를 준비! (10)
  2. 2007/12/28 빠리바게뜨 케이크 환불 받다. (6)
  3. 2007/12/27 역시 인생은 먹는 낙인가봐. -_- (4)
  4. 2007/12/26 끔찍했던 크리스마스 -.-;;;
  5. 2007/12/24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도 되나? (4)
  6. 2007/12/23 Mozilla Firefox 3 beta 2 출시! (2)
  7. 2007/12/22 피부염. (2)
  8. 2007/12/22 의외로 괜찮은 Pages? (4)
  9. 2007/12/20 CoolBook 구입하다! (2)
  10. 2007/12/14 수능 등급제. (6)

운전면허를 준비!

분류없음 2007/12/30 00:53 키노코군
어제부터 운전 학원을 다니고 있다.

...뭐 물론 아직 대학도 결정 안 되었고 그렇긴 하지만 어떻게 될런지 모르고 -_-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시작;;

준비하고 있는 면허 종류는 1종 보통이다. 연습 할때 트럭으로 하는게 불만이지만 뭐. 어쩔수 없지.. (...)

예전에 아버지가 스틱(M.T.)차를 조작하는거 봤는데, 그 때 든 생각은 '내가 운전하면서 저런 걸 할 수 있을까? -_-' 였는데;; 이제 그걸 배우기 시작;;

첫날!

출석 카드 긁고 지문을 찍었다. 지문 등록 반드시 하는 건줄 알았는데 거부 해도 되는 거였다. 이런 -_-;; 다 따면 지워달라고 해야지.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강사분과 함께 트럭에 올라 탔다.

첫 차... 기어 변속이 안 된다...

다음차... 시동이 안 걸린다...

셋째 차... 잘 된다!

.............

뭐지............... 설마 나도 세번 시도를 해야 면허를 따는건가. -_-;;

첫날에는 전진, 후진, S자, 굴절 코스 이렇게 4개 배웠다.

강사분이 뭐라고 막 설명을 해 주긴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하다 보면 알게 되는거 같다. -_-;;;;

그리고.. 오늘! 두번째 시간으로 T자, 평행 주차를 배웠다.

심심했는데 강사분이 라디오 켜 줘서 좋았다. -_-;;; 하지만 S자 코스 가다가 내가 버벅거려서 뒤에 트럭 3대가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 그때는 정말 민망해서 땀으로 샤워를 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결국 무사히 넘어 갔다.

내일은 오늘 같은 실수하면 안 되는데...-_-

면허는 재수 안하고 그냥 한 번에 땄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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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바게뜨 매장에서 전화가 왔다.

매장 점주인듯 한 사람이 환불해 주고 보상으로 롤케이크-_-를 준다고 한다.

... 케이크 먹고 탈났는데 또 케이크를 주다니 (...)

문제의 케이크는 이상이 없덴다. 자기네들이 먹어봐도 별 탈이 없었다고 하고. 그럼 나는 왜 배가 아픈거지? -_-

내 생각에는, 지금 이 사람들이 내가 뉴스에서 나온 거 때문에 괜히 꺼림칙해서 케이크 환불 받으려고 하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거 같다.

전화로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해 주고...

오후에 매장에 갔다.

내가 전화 했던 사람은 오늘 쉬는 날이라서 없고 그 사람 동생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

카드 내주고 환불 처리 하는데, 이 사람도 똑같이 케이크에는 문제 없다고 하면서 내가 괜히 문제 없는 케이크를 환불 받으려고 한다는 듯이 말을 한다.

결국 살짝; 뚜껑이 열려서 그런거 아닌데 왜 자꾸 그러냐고 하고 돈 받고 보상품 받고 나와버렸다.

돈 받고도 기분이 나빴던게 이 사람들이 죽어도 사과는 안 한다는 거다.

그냥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해 주면 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뭐...' 하면서 그냥 편하게 나올 수 있었을텐데, 계속 '나는 멀쩡한거 팔았는데 왜 니가 혼자 이러냐' 라는 식으로 나오니 이거 뭐.. 장사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는 거 같다.

아무튼 이번일로 죽을 때 까지 빠리바게뜨에는 가지 않기로 했고 빠리바게뜨 빵도 되도록이면 먹지 않기로 했다. -_-

아.. 동네 빵집 또 찾아 다녀야 하는구나. ㅠㅠ 근처에 뚜레쥬르가 있던거 같던데 거기나 좀 가 봐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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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고생한지 사흘 째...

어제 저녁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다.

오늘도 죽, 아마 내일도 죽 -_-;;;

배가 아픈 것도 좀 나아져서 인터넷을 좀 하고 있는데

음식 사진이 나타나면 이게 바로 고문...;;

지금도 가족들이 나 빼고 뭔가 맛난거 먹고 있는데 냄새 맡는걸로도 너무 서럽다. -_-

으휴, 그 놈의 곰 모자가 뭔지...

그거만 아니었어도 내가 케이크도 안 사먹는건데...-_-

병원비, 약 값 보상 받을 수 있으려나?

보상 받으면 맛난거나 사서 먹어야 겠다. -_-;;

- 약만 6알... 끔찍하다. -_-;;
- 빠리바게뜨는 이제 평생 안 갈거임-_- 크리스마스때는 케이크 쳐다도 안 볼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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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크리스마스 -.-;;;

분류없음 2007/12/26 16:05 키노코군
12/25일

아침 11시 : 기상

정오 : 케이크 1조각 먹음

~

12/26일

새벽 3시 : 열나고 배 아프고 설사하고 난리 남 ┓-

케이크 말고는 먹은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이걸 의심해 봄 직만 한데...

일단 오늘 매장에 가니까 본사에 보내서 검사하고 전화 준다고 했다.

지금도 물만 먹고 있는데 죽겟음 -_-

다시는 거기 안 갈꺼임 -_-;;

근데 왜 하필이면 크리스마스에 아픈거지;

수능 망쳤다고 하나님 욕했다고 이러나요? ㅠㅠ

아니면 1년에 한 번은 심하게 앓는데 어제가 그거였나;;

괜히 아프니까 멀쩡할때가 그립다. 좀 빨리 나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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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메이져 제빵 회사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어디서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하얀 곰 모자 갖고 싶긴 한데... -_-;;

그런데 네이버 뉴스를 보니까 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공장에서 미리 대량 생산 해 두었다가 냉동해서 파는 건데

각 매장으로 배송할때 냉동 트럭이 아니라 일반 트럭으로 운반을 한다고 한다.

냉동 보관이 아니라 실온 보관을 한다는 것...

물론 지금은 겨울이라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그다지 좋은 내용이 아니니까 뉴스를 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집 근처에 무슨 점포에도 매장 밖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박스채로 쌓아 두던데 이거 사서 괜찮을까;;

아직 까진 탈난 사람 얘기도 없는거 같고...

내일 오면서 생각해 봐야 겠다. -_-;;

그런데 케이크를 공장에서 만드는 거 였다니;;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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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Firefox 3 beta 2 출시!

분류없음 2007/12/23 23:51 키노코군
Mozilla Firefox 3 beta 2

좀 오래된거 같지만 Firefox 3 beta 2가 출시되었다.

분명히 예전에 봤을때 Late december라고 해서 신경 끄고 있었는데 궁금해서 들어가 보니까 다운 받으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지금이 late december인가. (..-_-)

아무튼 다운로드를 해서 실행시켜봤다.

기분 탓인지 더 빨라진거 같다.

Beta 1에서 Open Location의 단축키 '⌘(Command) + L' 가 몇 번 쓰면 작동 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게 Beta 2에서 고쳐졌다.

가장 눈에 띄게 변한 거는 URL auto complete 기능인듯.

Auto-complete popup box

예전과 다르게 주소 중간에 있는 단어까지 다 잡아준다.

Autocomplete sample

내 블로그니까 별을.. (...)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사실 불편해 질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다. -_-;;

Firefox 2를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티스토리에서 파일 업로드가 안 되고 네이버 댓글이 안 보인다.

그래서 포스팅 할 때 글은 파폭으로 쓰지만 그림 업로드 할 일이 있으면 사파리로 업로드를 한다...-_-

(업로드는 되지만 본문으로 삽입이 되질 않는다. ㅠㅠ)

정식 버전이 되면 고쳐 지려나...

베타라고는 하는데 그냥 쓰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가끔 죽지만 세션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 다시 열면 되고..

Extension도 호환이 안 되는게 있는데 다행히도 내가 쓰는건 Beta 2까지 지원한다.

빨리 정식 버전이 출시 되었으면 좋겠다. :)

Firefox 3 Beta 2 now available for download 

//

레퍼드가 멍충-_-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주소 막대하고 Auto-complete popup창에서 애플 명조가 튀어 나오는 괴 현상있다. 이건 userChrome.css를 만져주면 되는거 같다.

UserChrome.css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Firefox/Profiles/자신의 Profile/chrome에 있다.

#urlbar {
  font-family: Lucida Grande, YoonGothic !important;
  }

.autocomplete-richlistitem {
  font-family: Lucida Grande, YoonGothic !important;
  }

이 내용을 저장하고...

위의 YoonGothic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트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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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

분류없음 2007/12/22 19:55 키노코군
6년전인가? 그때부터 두피가 엄청 가렵고 비듬도 많이 떨어졌다.

병원에서 좀 치료 받고.. 그러고 샴푸 바꾸고 나아져서 그냥 넘겼는데

올해 여름부터 이게 엄청 심해졌다. 가려운 것이 진화-_-해서 아프고 이젠 뭐가 올라오고..

병원에 가니까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스트레스와 음주가 악화의 원인이라는데.. -_-

근데 난 음주를 안 했다구!;; (정말;;)

아무튼 병원가서 약 받고 주사도 맞고-_-;;

정말 오랜만에 엉덩이 주사를 맞았다. -_- 유치원생이었을때 몇 번 맞고 거의 팔에만 맞은거 같은데...

너무 당황해서 바지 지퍼까지 내리고 살짝 벗었는데 그냥 허리띠만 풀르고 바지를 슬쩍 내리면 되는거였다.

아.. 지금 생각해도 쪽팔림-_-;;;;

완치는 안되고 재발할때마다 약 먹으면서 조절하는 병이라는데;;

귀찮은게 하나 더 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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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괜찮은 Pages?

분류없음 2007/12/22 13:39 키노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맥에서 쓸 워드 프로세서를 고르고 있는데 고심 끝에 MS Word 2008와  Pages '08 둘 중 하나로 범위를 좁혔다.

우선 MS Word 2008 베타를 구해서 써봤다.

UB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엄청 느리고 한글을 입력할 때 글자 위치가 바뀌는 등 불만 스러운 점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물론 정식 버전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불안정했다.

이번에는  Pages '08.

30일 시험판을 구해서 써 봤는데... 일단 MS Word보다는 훨씬 빠르다. 한글 입력에도 큰 이상은 없고. 폰트도 잘 안 바뀌고. (MS Word에선 자꾸 궁서체나 바탕체로 고정이 되어 버려서 짜증이 -_-)

560 페이지 정도의 문서를 열어도 크게 버벅거리는 문제도 없었다.

게시판을 보면 문제가 많다고 하던데.. Pages가 실무용으로는 부적합 하다는 걸까? 아니면 다들 MS Word를 써서 불편하다는 걸까?

생각해 보니 내가 워드로 하는게 글자 치고 표 몇개 그리고 뽑으면 다 인지라 MS Word의 그 많은 기능이 다 필요 없을거 같고..

어문계열 쪽으로 나아가려고 하니 Excel도 크게 필요하진 않을거 같고. -_-;;

PowerPoint 보다는 Keynote가 더 강력한 도구로 보이고!;;

기본적인 기능만 쓰니까 Word 파일로 Export해도 문서가 크게 변할거 같지도 않고. 어짜피 배포용 문서는 PDF로 Export하면 되니까...;;

가격도 차이가 엄청 많이 나고...-_- (사실상의 이유;;)

아무래도  iWork '08을 살거 같다. 자기 용도에 맞게 사는게 중요하니까. 학생 할인해서 질러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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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Book 구입하다!

분류없음 2007/12/20 20:25 키노코군
CoolBook

예전에 VAIO를 썼을때 너무 뜨거워서 CPU 전압 조절 프로그램인 NHC를 무척 잘 썼는데 맥으로 스위치 하고나서 이런 프로그램이 없나 항상 아쉬웠다.

물론 VAIO보다 훨씬 조용하고 덜 뜨거운 맥북이지만... 가끔 윙~~~ 하고 도는게 짜증 나는지라...-_-;;

그런데 우연히 CoolBook을 발견했다. NHC의 맥 버전이랄까?

CPU에 들어가는 전압을 낮추어 발열을 줄이는 프로그램이다. 성능상에 큰 변화도 없는거 같고 Hardware적인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닌거 같고.

일단 다운 받아서 실행 했는데 돈 주고 사야 제대로 작동하는거 같아서 구입 했다. $10. -_-;;

재시동을 하고 설정을 해 주니까 잘 먹히는거 같다.

Idle 상태에서 42~44도를 유지한다. 뜨뜻한 것도 많이 줄어 든거 같은 느낌. ㅋㅋ

적당한 가격인데 성능은 매우 괜찮다.

나중을 위해서 내 설정을 적어 놔야 겠다.

1002 Mhz 0.9500 V
1169 Mhz 0.9500 V
1136 Mhz 0.9500 V
1503 Mhz 0.9500 V
1670 Mhz 0.9625 V
1837 Mhz 0.9750 V
2004 Mhz 0.9875 V

Macbook C2D 2.0 Ghz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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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제.

분류없음 2007/12/14 00:27 키노코군
지난 주에 수능 등급이 발표 났다.

결과는 수석 2등급이 될거 같다. 총점으로는 450점 정도 나왔지만 등급으로는 별로라는 거지.

등급제의 폐해를 6월 9월 모의평가때 느꼈다면 더 위기 의식을 가졌을텐데

그때는 잘 나왔으니까. -_- 수능때 폐해를 느껴서 매우 아쉽다.

어제 수시 2학기 접수한 곳 중 하나는 불합격 통지를 받았고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불안 불안 하다.

이게 붙으면... 아마 이 학교 다닐거 같고.. (사실 1년 더 했을때 이런 결과가 나올 까봐 무서움)

이게 떨어지면... 점수 맞춰서 가던지 아니면 또 1년 더 하던지 둘 중에 하나 일 거 같다.

결과적으로 1년 허송세월 보낸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 (물론 작년 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수험생을 9개로 나눠서 평가 하는게 정말로 평등한지 나는 정말 궁금하다.

핸드폰을 열어 네이버 뉴스를 보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등급제가 유지 되야 교육 제도가 진보 한다고 말씀하신다.

핸드폰을 집어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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